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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외벽청소 후기

외벽청소, 이끼 낀 석재 벽면은 어디까지 돌아올까요? — 한 현장의 하루 기록

작업자가 긴 폴대 장비로 넓은 콘크리트 외벽면을 고압 세척하는 장면
벽 한 면 전체를 하나의 면으로 보고 시작합니다

한눈에 보기

항목내용
이번 현장저층 석재 패널 마감 건물, 지상 접근 구간 전면 세척
오염 상태이끼, 물때, 검은때, 백태, 거미줄, 창 하부 흘러내림 자국
접근 방식지상 고압세척 (고소작업차·자일로프 없이 가능한 높이)
투입2~3인 1조, 하루
사용 장비고압세척기, 고압건과 랜스, 브러시, 보양재
부가세별도

외벽청소는 반드시 고층 장비가 있어야 하는 작업이 아닙니다. 실제로 문의의 상당수는 3층 이하 상가건물, 빌라외벽청소, 담장과 주차장 벽면처럼 지상에서 손이 닿는 구간입니다. 아파트외벽청소도 저층 동이나 주차장에 면한 벽만 따로 요청 주시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오늘은 그런 현장 한 곳을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가면서, 저희가 무엇을 보고 어떤 순서로 움직이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외벽청소는 어디까지를 말하나요?

「외벽청소」라고 하면 보통 건물 전면만 떠올리시는데, 실제 작업 범위는 더 넓습니다. 건물외벽이라 부르는 면에는 전면뿐 아니라 측벽과 후면, 필로티 기둥, 주차장 벽면, 담장과 옹벽, 계단실 외부 벽까지 바깥 공기에 노출된 벽면 전체가 들어갑니다.

이 구분이 중요한 이유는 견적 때문입니다. 전면만 하면 하루가 안 걸리는 건물도, 측면과 후면·주차장 벽면까지 포함하면 면적이 두세 배가 됩니다. 그래서 문의를 주실 때 어디까지 하실 생각인지를 함께 말씀해 주시면 훨씬 정확한 금액이 나옵니다.

이 현장은 이런 상태였습니다

석재 패널로 마감된 저층 건물이었습니다. 멀리서 보면 그냥 좀 어둡다 싶은 정도인데, 가까이 가면 상태가 확실히 보입니다. 패널 줄눈을 따라 검은 선이 내려앉아 있고, 창 아래로는 빗물이 흘러내린 자국이 세로로 길게 남아 있었습니다. 벽 하단부에는 하얗게 뜬 백태가 띠처럼 둘러 있었고요.

진입로 개구부 옆 벽면 앞에 선 작업자가 상부를 향해 물을 분사하는 장면
비가 흘러내린 자리마다 띠가 남아 있었습니다

석재 외벽에 생기는 오염은 크게 넷입니다

오염생기는 이유처리 방법
이끼그늘지고 마르지 않는 면에 포자가 자리를 잡음약품으로 죽인 뒤 불려서 밀어냄, 뿌리까지 제거해야 재발이 늦음
물때빗물에 섞인 미세 입자가 벽면에 침착고압수만으로 상당 부분 제거, 굳은 구간은 약품 병행
거미줄처마 밑, 창틀 상부, 실외기 뒤 등 바람이 닿지 않는 곳세척 전에 먼저 걷어냄, 젖으면 벽에 눌러붙어 더 안 떨어짐
곰팡이북향면, 배수 불량으로 늘 젖어 있는 구간전용 약품으로 반응시킨 뒤 헹굼, 중화까지 필요

이 가운데 손이 가장 많이 가는 쪽이 외벽이끼제거입니다. 표면의 초록색만 밀어내면 그 자리가 금방 다시 덮이기 때문에, 약품을 올려 뿌리를 죽인 다음 불려서 걷어내는 순서를 지킵니다.

여기에 백태가 더해집니다. 백태는 콘크리트와 몰탈 속의 성분이 물을 타고 표면으로 나와 굳은 것이라, 물로만 밀면 잠깐 사라졌다가 마르면서 다시 하얗게 올라옵니다. 약품으로 반응시켜 빼내야 하는 오염입니다.

작업자가 벽면에 가까이 서서 오염 부위를 향해 고압 세척하는 장면
오염마다 다루는 방법이 다릅니다

오염을 먼저 읽고 순서를 정합니다

건물외벽은 한 면이라도 오염이 균일한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현장에 도착하면 바로 세척부터 시작하지 않습니다. 벽면을 한 바퀴 돌면서 오염 종류를 구간별로 나누고, 어떤 약품을 어디에 얼마나 도포할지부터 정합니다. 이끼가 두꺼운 북향면은 약품을 먼저 뿌려 두고 다른 면부터 시작하는 식으로, 불리는 시간을 작업 시간 안에 숨기는 것이 하루에 끝내는 요령입니다.

작업자가 개구부 위쪽 벽면 상태를 살피며 폴대 장비로 세척하는 장면
무엇이 묻었는지 보고 나서 압력을 정합니다

왜 위에서 아래로 내려와야 하나요?

세척한 물은 반드시 아래로 흐릅니다. 아래를 먼저 닦으면 위를 닦는 동안 오염된 물이 다시 흘러내려 두 번 일하게 됩니다. 그래서 상부에서 시작해 아래로 내려오는 것이 원칙이고, 한 면을 끝내기 전에는 다른 면으로 옮기지 않습니다.

이 원칙을 지키기 어려운 순간이 있습니다. 상부에 약품을 바르고 기다리는 동안 손을 놀리기 아까워 아래를 먼저 손대고 싶어지는데, 그러면 결국 마무리에서 시간을 더 씁니다. 저희가 구간을 미리 나누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작업자가 폴대 장비를 위로 뻗어 벽면 상부를 세척하는 장면
위를 먼저 해야 아래를 두 번 하지 않습니다

폴대 끝에서 물이 떨어지는 자리

긴 폴대로 높은 벽을 세척하면 물이 폴대를 타고 손으로 흘러내립니다. 노즐이 위를 향할수록 심해집니다.

그래서 장비에는 물받이가 달리고, 작업자는 방수 상의와 장갑을 갖춥니다. 겨울에는 이 물이 그대로 소매로 들어가 체온을 떨어뜨리므로 교대 간격을 짧게 잡습니다.

아래로 떨어지는 물의 양도 계산해야 합니다. 바로 아래에 통행로나 배수구가 있으면 그쪽으로 물길을 잡아 주고, 없으면 물이 고이는 자리를 먼저 정해 둡니다.

폴대 장비를 잡은 작업자의 손과 상체를 가까이서 담은 세척 장면
노즐이 위를 향하면 물은 손으로 내려옵니다

줄눈과 이음새를 따로 보는 이유

석재나 패널 마감 벽은 판과 판 사이 줄눈이 오염의 통로입니다. 빗물이 그 선을 타고 흐르기 때문에, 넓은 면은 비교적 깨끗해도 줄눈만 검게 내려앉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에 노즐을 직각으로 쏘면 줄눈 실란트가 파일 수 있습니다. 각도를 눕혀서 선을 따라 밀어내듯 움직이는 것이 요령이고, 그래서 넓은 면보다 줄눈 구간에 시간이 더 듭니다.

넓은 면에서 가장 흔한 실수가 한 자리에 오래 머무는 것입니다. 그 부분만 유독 밝아져 나중에 얼룩으로 남습니다. 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고 겹치는 폭을 균일하게 가져가는 것이 마감 품질을 만듭니다.

작업자가 벽면 이음새 구간을 따라 폴대 장비로 세척하는 장면
홈 안쪽까지 물이 닿아야 지워집니다

진입로 상부는 각도가 유일한 변수입니다

지하 주차장 진입로처럼 경사진 개구부 위쪽 벽면은 사다리를 세울 수 없습니다. 바닥이 기울어 있어 발판이 안 놓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런 자리는 폴대 하나로 갑니다. 서는 위치를 조금씩 바꿔 가며 노즐이 벽면에 가능한 한 직각으로 닿는 각도를 찾습니다. 각도가 눕으면 물이 벽을 스쳐 지나가 오염이 그대로 남습니다.

같은 면을 두세 위치에서 나눠 보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한 자리에서 다 하려고 하면 반드시 덜 닦인 띠가 생깁니다.

경사진 진입로 위쪽 벽면을 향해 작업자가 폴대를 세워 분사하는 장면
서는 위치를 바꿔 가며 직각에 가까운 각도를 찾습니다

창 하부가 가장 지저분한 이유

창문 아래 벽면은 어느 건물이든 가장 심합니다. 유리와 창틀에 앉은 먼지가 비가 올 때마다 씻겨 내려오면서 그 아래 벽에 쌓이기 때문입니다. 세로로 길게 흘러내린 자국이 보인다면 대부분 이 경우입니다.

작업자가 벽면 상단의 구조물 아래 구간을 폴대 장비로 세척하는 장면
물이 모이는 자리에 오염도 모입니다

장비는 무엇을 쓰나요?

외벽고압세척의 기본 구성은 단순합니다. 고압세척기 본체에 고압건과 랜스를 물려 쓰고, 노즐만 오염과 재질에 맞춰 바꿉니다. 넓은 면은 부채꼴로 퍼지는 노즐, 줄눈이나 굳은 오염은 각도를 좁힌 노즐, 재질이 무른 구간은 압력 자체를 낮춥니다.

약품을 아예 꺼내지 않고 끝나는 날도 있습니다. 저희는 그런 현장을 외벽물청소라고 부르는데, 오염이 얕고 재질이 단단할 때 나오는 조합입니다. 이끼와 백태가 자리를 잡은 벽은 그렇게 되지 않아 전처리가 앞에 붙고, 그만큼 시간이 더 듭니다.

외벽고압세척에서 가장 흔한 오해가 압력이 높을수록 잘 지워진다는 생각입니다. 석재는 견디지만 도장면과 드라이비트는 그대로 벗겨집니다. 현장에서 처음 대는 자리는 늘 눈에 덜 띄는 구석을 골라 시험하고 나서 본 작업에 들어갑니다.

작업자가 긴 폴대 장비를 잡고 개구부 안쪽 벽면을 세척하는 근접 장면
높이에 맞춰 폴대 길이를 바꿔 씁니다

한 구간을 끝내고 옆으로 갑니다

벽면은 세로로 긴 띠를 하나씩 지워 나가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폴대가 닿는 좌우 폭이 곧 한 구간입니다.

한 구간을 위에서 아래까지 마친 다음 옆으로 옮깁니다. 옆 구간과는 손바닥 하나만큼 겹칩니다. 겹치지 않으면 사이에 덜 닦인 선이 남고, 그 선은 마른 뒤에 더 잘 보입니다.

중간에 다른 구간으로 건너뛰지 않습니다. 오가면 이미 젖은 자리가 마르면서 자국이 생기고, 그 자리를 다시 해야 합니다.

작업자가 진입로 왼쪽 벽면 구간을 위에서 아래로 세척하는 장면
한 구간을 끝내고 옆으로 폭을 겹칩니다

창틀 주변은 수작업으로

창틀과 창 주변은 고압수를 그대로 쓰면 안 되는 자리입니다. 실리콘 이음새가 들뜨거나 창틀 틈으로 물이 들어가 실내로 새는 사고가 생깁니다. 열려 있는 창이 있으면 먼저 닫아 달라고 요청드리고, 잠기지 않는 창은 별도로 보양합니다.

작업자가 벽면 상단의 부착물 주변을 조심스럽게 세척하는 장면
틈이 있는 자리에는 압력을 대지 않습니다

벽 하단부와 바닥이 만나는 자리

벽면 아래쪽 30cm 정도는 성격이 다릅니다. 지면에서 튄 흙탕물, 제설제, 백태가 겹쳐 있어 벽 전체에서 가장 단단하게 굳은 구간입니다. 여기를 대충 넘기면 위쪽만 밝아져 오히려 대비가 도드라집니다.

바닥까지 함께 요청하시는 경우도 많습니다. 벽을 세척하면 오염수가 바닥으로 내려오기 때문에, 벽만 하고 끝내면 바닥이 오히려 더 지저분해 보입니다. 벽면 작업 시 바닥 마무리를 어느 범위까지 포함할지 미리 정해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작업자가 벽면 아래쪽과 바닥 경계 구간을 향해 물을 분사하는 장면
벽과 바닥이 만나는 선까지가 한 세트입니다

통행을 끊지 않고 진행합니다

진입로나 상가 앞 벽면은 사람과 차가 계속 지나갑니다. 그래서 전체를 한 번에 막지 않고 구간을 나눠 진행합니다.

작업 중인 구간 앞에는 고깔을 세워 물이 튀는 범위를 표시하고, 사람이 지나가면 그 순간 노즐을 벽에서 뗍니다. 이 동작을 반복하면 시간이 늘어나지만, 지나가는 사람에게 물이 튀는 것보다 낫습니다.

호스가 통행로를 가로지르면 매트로 덮습니다. 차가 지나면서 호스를 밟으면 압력이 순간적으로 튀어 노즐이 흔들립니다.

진입로 옆에서 작업자가 통행을 살피며 벽면을 세척하는 장면
지나가는 사람이 보이면 그 순간 노즐을 뗍니다

마무리와 검수

한 면이 끝나면 물기가 마르기 전에 다시 한 번 훑습니다. 젖어 있을 때는 다 깨끗해 보이지만, 마르면서 남은 얼룩이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약품을 쓴 구간은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충분히 헹구고 필요하면 중화합니다.

주차장에 접한 벽면은 차량 보양이 먼저입니다. 이동이 가능한 차량은 미리 빼 주시면 작업이 훨씬 빨라지고, 어려우면 저희가 덮고 진행합니다.

벽면 전체를 담은 구도에서 작업자가 마무리 세척을 하는 장면
멀리서 한 번 물러나 전체를 봅니다

낙서나 시트지 자국도 지워지나요?

그래피티 낙서는 대부분 제거 가능합니다. 다만 스프레이가 자재 표면의 미세한 구멍까지 스며든 경우에는 색이 옅게 남을 수 있어, 사진을 먼저 보고 어느 수준까지 회복되는지 말씀드립니다.

시트지나 스티커를 뗀 자국, 테이프 접착제 자국도 별도 처리 항목입니다. 벽면 세척과 함께 진행하면 따로 부르시는 것보다 유리합니다.

작업자가 개구부 안쪽 벽면의 자국 부위를 겨냥해 세척하는 장면
붙어 있던 자국은 압력보다 시간으로 뺍니다

직접 하면 안 되는 이유

가정용 고압세척기를 준비하셔도 외벽에서 막히는 지점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약품입니다. 이끼·곰팡이·백태는 물만으로 해결되지 않는데, 약품은 종류마다 반응 대상과 접촉 시간이 다르고 잘못 쓰면 자재에 얼룩을 남깁니다. 둘째는 배수입니다. 세척한 오염수가 어디로 흘러 어디에 고이는지 계산하지 않으면 인접 상가와 주차 차량 쪽으로 번져 곤란한 상황이 생깁니다.

여기에 사다리 위에서 팔을 뻗다 중심을 잃는 사고까지 더하면, 아껴지는 비용보다 위험이 큽니다. 금액만 놓고 외벽청소업체를 고르면 약품과 배수를 어떻게 잡는지가 견적서에 드러나지 않습니다. 이 두 가지를 먼저 물어보세요. 저희는 중간 업체를 끼지 않습니다. 견적을 본 사람이 그대로 현장에 들어오고, 진행 상황과 결과는 사진으로 남겨 보내드립니다.

안전모와 보호 조끼를 착용한 작업자가 폴대 장비로 외벽을 세척하는 장면
장비와 보호구가 함께 있어야 성립합니다

비용은 어떻게 되나요?

외벽청소는 35만원부터 시작합니다. 외벽청소비용을 가르는 항목은 세척할 면적과 층수, 접근 방식, 오염 종류와 두께, 보양 범위입니다. 같은 면적이라도 이끼가 두껍게 낀 북향 벽면은 전처리 시간이 배로 들고, 반대로 전면·측면·후면을 한 번에 맡기시면 이동과 세팅이 줄어 유리합니다. 부가세는 별도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3층 이하 건물도 장비가 필요한가요?

지상에서 닿는 높이라면 사다리와 장대 폴대로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 현장도 그렇게 진행했습니다. 사진을 보면 어느 방식이 맞는지 바로 판단해 드립니다.

Q. 이끼는 다시 안 생기나요?

환경이 같으면 언젠가는 다시 옵니다. 다만 외벽이끼제거는 표면만 밀어내느냐 뿌리까지 죽이느냐에 따라 재발 속도가 크게 달라져서, 저희는 약품으로 반응시킨 뒤 걷어내는 쪽을 택합니다. 그늘지고 습한 면은 배수 상태를 함께 봐드립니다.

Q. 담장이나 주차장 벽면만 해도 되나요?

가능합니다. 담장·옹벽·주차장 벽면만 따로 문의 주시는 경우도 많습니다. 필요한 항목만 골라 규모에 맞춰 드립니다.

Q. 작업 소음은 어느 정도인가요?

고압세척기 엔진음이 주된 소음입니다. 주거 밀집 지역은 시작 시간을 늦추고, 상가 건물은 영업 시간을 피해 구간을 배정합니다.

Q. 세척한 물은 어디로 흘러가나요?

현장 배수구로 흘려보내는 것이 기본이고, 배수 경로를 미리 확인해 인접 상가나 주차 구역으로 번지지 않게 방향을 잡습니다. 배수구가 없는 현장은 흡입 장비로 물을 걷어내며 진행합니다.

Q. 도장면인데 괜찮을까요?

도장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이미 들뜨거나 박리가 시작된 벽은 세척 과정에서 더 벗겨질 수 있어, 사진을 보고 미리 말씀드립니다. 무리하게 진행하지 않습니다.

Q. 벽돌이나 노출콘크리트도 되나요?

됩니다. 다만 벽돌은 줄눈 몰탈이 약해져 있으면 압력을 낮춰야 하고, 노출콘크리트는 얼룩이 남기 쉬워 한 면을 끊지 않고 끝냅니다. 재질에 따라 접근이 달라지는 부분입니다.

Q. 견적에 필요한 사진은 어떻게 찍나요?

건물 전체가 한 프레임에 들어오게 한두 장, 그리고 가장 지저분한 부위를 팔 길이 정도 거리에서 한두 장 찍어주시면 됩니다. 대략적인 층수와 전면 폭을 함께 적어주시면 더 정확합니다.

Q. 비가 오면 어떻게 되나요?

비가 오면 세척 품질이 나오지 않고 사다리 작업도 위험해져 날짜를 미룹니다. 예비일을 함께 잡아두기 때문에 일정이 크게 흔들리지는 않으며, 옮길 때는 전날 먼저 알려드립니다.

Q. 한 번 하면 얼마 만에 다시 해야 하나요?

벽이 향한 방향과 주변 환경에 좌우됩니다. 볕이 잘 드는 남향 벽은 오래가고, 그늘진 북향 벽은 이끼가 먼저 돌아옵니다. 작업하면서 그 건물의 취약한 면을 알려드리니 그 면만 짧게 잡으셔도 됩니다.

상담 전에 준비하시면 좋은 것

  • 건물 전체 사진과 오염 부위 근접 사진
  • 상세 주소
  • 작업 범위 (전면만 / 전 면 / 담장·주차장 벽면 포함 여부)
  • 특이사항 (영업 시간, 주차 차량, 잠기지 않는 창)

봄가을은 문의가 몰려 일정이 빨리 찹니다. 여유를 두고 문의 주세요.

우리 건물도 이렇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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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모든 지역이 사진 견적 대상이며, 시군별로 외벽청소 간판청소 유리창청소 고압세척을 동일한 기준으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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