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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창문 스티커제거 후기

창문청소, 창을 열었더니 안 보이던 자국이 나오는데요 — 창짝을 밀어야 드러나는 자리

실내에서 작업자가 창짝을 잡고 스퀴지로 창유리를 세척하는 장면
유리 상태보다 창이 어떻게 열리는지를 먼저 봅니다

한눈에 보기

항목내용
작업 대상미닫이창, 여닫이창, 프로젝트창, 실내 유리문, 창짝 안팎
어려운 이유바깥쪽 면에 서 있을 자리가 없다 — 창을 열고 몸을 내밀어야 합니다
안전 원칙몸이 창밖으로 나가는 작업에는 안전벨트를 겁니다. 예외 없음
창을 열면그동안 창짝에 가려져 있던 자국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함께 보는 것창을 다루면 틀과 레일이 같이 드러납니다
부가세별도

창문은 유리보다 구조가 먼저입니다

붙박이 유리는 어디에 서서 어떻게 닦을지만 정하면 됩니다. 창문청소는 다릅니다. 그 창이 어떻게 열리느냐에 따라 바깥면에 닿는 방법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미닫이창세척은 창짝 두 장이 겹쳐 있어서, 겹치는 부분은 한쪽 창짝을 밀어야 드러납니다. 여닫이창은 열림 각도가 좁으면 팔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위쪽만 젖혀지는 프로젝트창은 아예 바깥면 상부에 손이 닿지 않습니다.

그래서 현장에 가면 유리 상태보다 창문을 먼저 열어 봅니다.

안전벨트작업이 먼저입니다

이 종목에서 타협하지 않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창밖으로 몸이 나가는 작업에는 안전벨트를 겁니다.

1층이든 5층이든 같습니다. 창턱은 원래 사람이 기대라고 만든 구조가 아니고, 젖은 손과 젖은 창틀이 겹치면 미끄럽습니다. 벨트를 거는 데 드는 시간은 몇 분이고, 그 몇 분을 아끼려다 생기는 일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

다만 안전벨트작업을 할 지지점이 마땅치 않은 구조도 있습니다. 그런 현장은 무리하지 않고, 바깥면을 다른 방법으로 접근할 수 있는지 보거나 그 부분은 어렵다고 말씀드립니다.

작업자가 창턱에 올라서서 창의 상부 유리면을 닦는 장면
발이 바닥을 떠나는 순간부터는 조건을 갖추고 갑니다

닿는 범위를 정직하게 잡습니다

바깥면은 창을 열고 팔을 뻗으면 어느 정도까지는 닿습니다. 문제는 「조금만 더」입니다. 그 조금이 몸의 중심을 창밖으로 넘기게 만듭니다.

그래서 시작 전에 닿는 범위를 정해 놓고 그 안에서만 작업합니다. 범위를 넘는 구간은 다른 방법을 찾습니다. 폴대를 짧게 잡아 안쪽에서 밀어 보거나, 옆 창을 열어 각도를 바꾸거나, 그래도 안 되면 바깥에서 접근하는 별도 작업으로 나눕니다.

「손이 조금 모자라서 못 한 부분」은 숨기지 않고 어디인지 말씀드립니다.

실내에서 작업자가 창유리를 스퀴지로 밀어 물기를 걷어내는 장면
범위를 정해 놓고 그 안에서만 갑니다

구조마다 순서가 다릅니다

창 구조걸리는 부분다루는 법
미닫이창두 짝이 겹치는 구간이 가려집니다한쪽을 끝까지 밀어 겹침을 드러낸 뒤 진행
여닫이창열림 각도가 좁으면 팔이 안 들어갑니다경첩 쪽부터 좁은 도구로 시작
프로젝트창위만 젖혀져 바깥 상부에 손이 안 닿습니다짧은 폴대로 안쪽에서 각도를 만듭니다
실내 유리문레일 위를 오가며 물이 바닥으로 떨어집니다물을 적게 쓰고 그때그때 받아 냅니다
고정창 + 개폐창 혼합고정 부분은 열 수 없습니다개폐창을 열어 그 각도로 고정창에 접근

같은 장수라도 미닫이만 있는 곳과 프로젝트창이 섞인 곳은 시간이 두 배 가까이 차이 납니다. 사진을 보내주실 때 창이 어떻게 열리는지를 알 수 있는 각도로 찍어 주시면 계산이 정확해집니다.

작업자가 창짝을 한쪽으로 밀고 드러난 유리면을 세척하는 장면
같은 장수라도 구조가 다르면 시간이 배로 갈립니다

미닫이창은 겹치는 자리가 본체입니다

미닫이창세척에서 실제 작업의 절반은 겹침부입니다. 창짝 두 장이 포개진 폭만큼은 평소에 빛도 바람도 닿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구간은 오염의 성격이 다릅니다. 바깥면처럼 빗물 자국이 아니라, 오래 갇혀 있던 먼지가 습기와 엉겨 띠처럼 붙어 있습니다. 물로 한 번 밀어서는 안 지워지고, 불린 뒤에 걷어내야 합니다.

작업은 한쪽 창짝을 끝까지 밀어 놓고 시작합니다. 반쯤 밀어 놓으면 겹침부의 절반이 또 가려집니다.

실내에서 작업자가 창짝을 밀어 놓고 드러난 유리 구간을 닦는 장면
반쯤 밀면 절반이 또 가려집니다 — 끝까지 밀어 놓고 시작합니다

창을 열면 그동안 안 보이던 것이 나옵니다

창문 작업에서 가장 자주 듣는 말이 「여기 이런 게 붙어 있었네」입니다. 창짝에 가려져 있던 자리라 평소에는 보이지 않다가, 밀어 놓는 순간 드러납니다.

여기서 나오는 것은 대개 세 가지입니다. 겹침부에 남은 테이프 조각, 방충망이나 블라인드를 잡아 두던 스티커, 그리고 오래전에 붙였다 뜯긴 시트의 가장자리입니다. 어느 것이든 창을 열지 않으면 견적에도 안 잡히고 작업에도 안 잡힙니다.

그래서 상담 사진을 받을 때 창을 한 번 열고 찍어 주시면 좋습니다. 현장에서 「이건 추가입니다」라는 말이 나오지 않게 하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상가 건물 바깥에서 작업자가 미닫이창의 상부 구간을 도구로 세척하는 장면
밀어 놓는 순간 드러나는 자리가 있습니다

겹침부의 테이프자국제거

겹침부에서 나오는 테이프 자국은 눈높이 유리면의 것과 성질이 다릅니다. 햇빛을 안 받고 습기만 받은 접착제라, 굳어서 딱딱해지는 대신 물러서 번져 있습니다.

그래서 테이프자국제거를 긁는 방식으로 시작하면 접착제가 옆으로 퍼져 면적만 넓어집니다. 이런 자국은 용제를 얹어 한 번에 들어 올리는 쪽이 맞습니다. 천에 묻혀 덮어 두고, 흐물해지면 한 방향으로 훑어 냅니다.

겹침부는 창짝 프레임과 유리가 만나는 좁은 골이라 도구가 잘 안 들어갑니다. 그래서 이 자리는 폭이 좁은 도구로 바꿔 잡고, 프레임 도장을 긁지 않게 힘을 뺍니다.

사다리 위에서 작업자가 미닫이창 상부의 좁은 홈 구간을 도구로 닦는 장면
좁은 골에서는 도구를 바꿔 잡고 힘을 뺍니다

이사와 준공 뒤 — 보양 자국과 스티커제거

이사를 마친 집이나 준공을 마친 매장의 창에는 보양 테이프와 규격 스티커가 남아 있습니다. 창짝은 만들어져 나올 때 규격 라벨이 붙고, 설치하는 동안에는 창짝끼리 부딪히지 않게 테이프로 고정해 둡니다.

이것들은 유리면이 아니라 창짝 프레임과 유리의 경계에 붙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티커제거를 유리 쪽에서만 하면 프레임에 걸친 절반이 그대로 남습니다.

그래서 경계에 걸친 것은 유리 쪽을 먼저 걷고, 프레임 쪽은 도구를 바꿔 천으로 밀어냅니다. 프레임은 도장면이라 스크레이퍼를 대지 않습니다.

상가 창의 상부 프레임과 유리 경계 구간을 작업자가 손으로 닦는 장면
경계에 걸친 것은 유리 쪽과 프레임 쪽을 나눠 갑니다

방충망 고정 스티커와 끈끈이제거

창짝 옆면과 틀에는 방충망이나 블라인드를 잡아 두던 고정 스티커가 붙어 있는 일이 많습니다. 떼면 대개 끈적임만 남습니다.

끈끈이제거는 여기서 한 가지를 더 봅니다. 창짝에는 고무 패킹이 있습니다. 용제가 패킹에 닿으면 부풀거나 굳어서, 나중에 창이 잘 안 닫히거나 바람이 새는 원인이 됩니다.

그래서 창짝 주변에서는 용제를 뿌리지 않고 천에 묻혀 씁니다. 패킹 바로 옆의 끈적임은 용제 대신 따뜻한 물과 시간으로 풉니다. 조금 느리지만 창을 상하게 하지 않습니다.

사다리에 올라선 작업자가 상가 창의 상부 구간에 손을 뻗어 작업하는 장면
패킹 옆에서는 약품을 줄이고 시간을 씁니다

시트지제거는 창짝을 분리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창에 붙은 시트가 창짝 두 장에 걸쳐 붙어 있으면 그대로는 못 뗍니다. 겹침부 아래로 들어간 부분은 창을 밀어야 나오는데, 밀면 시트가 그 자리에서 끊어집니다.

이런 창은 시트지제거를 하기 전에 창짝을 분리할 수 있는지부터 봅니다. 분리되면 눕혀 놓고 한 번에 당기는 것이 가장 깨끗하고, 분리가 어려우면 겹침 경계에서 한 번 끊고 두 번에 나눠 갑니다. 나눠서 하면 경계에 선이 남을 수 있어 미리 말씀드립니다.

창짝 분리는 무게가 있고 유리라 두 사람이 붙습니다. 혼자 들다 놓치면 창이 아니라 사람이 다칩니다.

상가 건물 바깥에서 작업자가 큰 유리창면을 도구로 세척하는 장면
두 짝에 걸친 시트는 분리할 수 있는지부터 봅니다

안쪽 오염과 바깥 오염이 다릅니다

창짝청소는 안팎의 성격이 확연히 갈립니다. 바깥은 빗물 자국과 흙 튐, 안쪽은 결로 자국과 손자국입니다.

특히 안쪽 아래 모서리에 검은 얼룩이 있으면 대개 결로 곰팡이입니다. 겨울에 창에 맺힌 물이 아래로 흘러 틀에 고이고, 거기서 자란 것이 유리 아래쪽까지 번진 상태입니다. 이건 유리를 닦아서는 없어지지 않고, 틀 쪽을 함께 잡아야 합니다.

그래서 창문 작업은 유리만 하고 끝나는 경우가 드뭅니다. 창을 다루다 보면 틀과 레일이 같이 드러나고, 대개 그쪽이 더 지저분합니다.

작업자가 창가에 서서 창짝과 틀이 만나는 구간을 살피며 닦는 장면
아래 모서리의 검은 얼룩은 유리가 아니라 틀 쪽 문제입니다

열어 둔 채로 마칩니다

창문세척이 끝나면 창을 바로 닫지 않습니다. 틀과 레일에 물기가 남은 상태에서 닫으면 그 물이 겹친 틈에 갇히고, 며칠 지나 그 자리에서 곰팡이가 다시 시작됩니다.

용제를 쓴 날은 더 그렇습니다. 남은 성분이 닫힌 틈에서 마르면 패킹에 눌어붙습니다. 그래서 물기를 훑어 낸 뒤 잠시 열어 두고, 마르는 것을 확인하고 닫습니다.

작업 마무리 단계에서 작업자가 열어 둔 창 앞에 서서 상태를 확인하는 장면
물기가 마르는 것을 보고 닫습니다

하루는 이렇게 흘러갑니다

  1. 창을 먼저 열어 봅니다 — 구조, 열림 각도, 겹침부에 붙어 있는 것을 확인합니다.
  2. 안전 조건 확인 — 벨트를 걸 지지점과 닿는 범위를 정합니다.
  3. 떼기 — 겹침부의 테이프자국, 고정 스티커, 걸친 시트를 먼저 정리합니다.
  4. 안쪽 → 바깥 — 안쪽 결로 자국을 잡고 창을 열어 바깥면으로 넘어갑니다.
  5. 겹침부 — 창짝을 끝까지 밀어 가려져 있던 폭을 따로 봅니다.
  6. 틀과 레일 확인 — 유리를 마친 뒤 드러난 틀 상태를 보고 말씀드립니다.
  7. 열어 두고 마감 — 물기가 마르는 것을 확인하고 닫습니다.

비용은 어떻게 되나요?

창문세척은 15만원부터입니다. 창 장수와 층수, 어떤 구조인지, 안팎을 모두 하는지, 벨트를 걸 조건이 되는지가 금액을 정합니다. 프로젝트창처럼 바깥 상부에 손이 닿지 않는 구조가 섞이면 같은 장수라도 시간이 더 듭니다. 겹침부에서 나오는 테이프자국제거와 스티커제거는 창을 열어 봐야 알 수 있어서, 창이 열린 상태의 사진을 주시면 견적이 정확해집니다. 매장창문청소를 간판이나 어닝과 함께 맡기시면 패키지로 30만원부터 묶입니다. 부가세는 별도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바깥쪽 면도 닦아 주시나요?

닦습니다. 창을 열고 안전 조건을 갖춘 뒤 진행합니다. 지지점이 없어 벨트를 걸 수 없는 구조면 그 구간이 어디까지인지 미리 말씀드립니다.

Q. 창을 열었더니 붙어 있던 자국이 나왔는데 추가 비용인가요?

견적 때 알 수 없었던 부분이면 먼저 사진으로 보여 드리고 상의합니다. 말없이 붙이지 않습니다. 상담 때 창을 한 번 열고 찍어 주시면 이런 일이 줄어듭니다.

Q. 창짝을 분리해서 하나요?

필요할 때만 합니다. 시트가 두 짝에 걸쳐 붙어 있거나 겹침부 오염이 심한 경우인데, 두 사람이 붙어서 진행합니다.

Q. 용제 때문에 창이 상하지는 않나요?

유리는 상하지 않습니다. 조심하는 것은 고무 패킹과 도장된 프레임이라, 창짝 주변에서는 뿌리지 않고 천에 묻혀 씁니다.

Q. 방충망도 해 주시나요?

가능합니다. 다만 방충망은 떼어 내 따로 씻는 것이 깨끗해서, 분리가 되는 구조인지 먼저 확인합니다.

Q. 창틀 안쪽 검은 것도 지워지나요?

대부분 지워집니다. 오래된 결로 곰팡이가 실리콘 속까지 들어간 경우는 색이 옅어지는 선에서 멈춥니다. 미리 사진으로 확인해 드립니다.

Q. 작업 중에 창을 계속 열어 두나요?

바깥면을 하는 동안은 열어 둡니다. 마친 뒤에도 물기가 마를 때까지 잠시 두고 닫습니다.

Q. 비 오는 날에도 되나요?

안쪽과 겹침부는 상관없습니다. 바깥면은 다음 비에 다시 자국이 생길 수 있어 권하지 않습니다.

Q. 얼마나 자주 하면 되나요?

반년에서 일 년 사이가 보통입니다. 겹침부는 오염이 천천히 쌓이지만 한 번 굳으면 오래 걸립니다.

Q. 상담 전에 찍어 둘 것이 있나요?

창이 열린 상태를 한 장, 창짝이 겹치는 부분을 가까이 한 장 찍어 주세요. 이 두 장이면 구조와 작업량이 거의 잡힙니다.

상담 전에 알려주시면 좋은 것

  • 창 장수와 층수
  • 창이 어떻게 열리는지(미닫이·여닫이·프로젝트창)
  • 창을 열었을 때 겹침부에 붙어 있는 것이 있는지
  • 방충망을 분리할 수 있는지
  • 바깥면까지 원하시는지
  • 벨트를 걸 만한 지지점이 있는지

우리 건물도 이렇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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